김가영, ‘당구여제’의 승부구는 뱅크샷 [MK스토리]

‘당구여제’ 김가영이 NH농협카드 LPBA 챔피언십 우승에 이어 팀리그에서도 승리했다.

18일 오후 경기도 고양 빛마루방송센터에서 벌어진 2021-2022시즌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6라운드 TS샴프와 신한금융투자의 경기가 벌어졌다.

4세트에서 벌어진 혼합복식에서 신한금융투자 김가영-마민캄 조가 TS샴프 용현지-한동우 조를 꺾었다.

김가영은 세트포인트를 뱅크샷으로 성공시켜 이날 경기 팀 승리를 확정지었다.



신한금융투자는 김가영 마민캄의 승리로 세트스코어 4-0 완승으로 6라운드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김가영이 혼합복식 승리를 확정짓고 마민캄과 기뻐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1세트 남자 복식에서 조건휘-신정주 조가 TS샴프 김남수-한동우 조를 15-8로 꺾고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이어 벌어진 김보미와 이미래의 여자 단식에서도 김보미는 이미래를 상대로 뱅크샷 5개를 성공시키며 11-10 역전승을 거뒀다.

3세트 남자단식에서는 신한금융투자 오성욱가 TS샴프 문성원을 상대로 6이닝만에 19-9로 이겼고, 마지막 4세트 혼합복식에서 김가영-마민캄 조는 용현지-한동우 조를 15-10으로 꺾고 세트스코어 4-0 완승을 기록했다.

김가영은 13-10으로 리드하고 있던 상황에서 자신감 넘치는 뱅크샷을 성공시켜 세트 승리와 경기 승리를 확정지었다.

김가영-마민캄 조의 승리 모습을 소개한다.

TS샴프 용현지가 한동우와 조를 이뤄 선전하고 있다.
어려운 자세로 샷을 성공시키는 김가영.
마민캄이 진지한 표정으로 샷을 시도하고 있다.
어려운 공 위치로 테이블에 엎드려 샷을 하는 김가영.
마민캄의 공이 느릿느릿 굴러 가까스로 득점하자 활짝 웃는 김가영.
TS샴프 이미래(오른쪽)와 용현지가 완패에 아쉬워하고 있다.
김가영은 13-10 상황에서 뱅크샷 성공으로 2점을 득점해 15-10으로 경기를 끝냈다. 김가영이 주먹을 불끈 쥐고 기뻐하고 있다.
김가영이 여자단식에서 이미래를 꺾은 김보미와 기뻐하고 있다.
[고양(경기)=김재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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