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규현이 사계절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25일 오전 규현의 네 번째 미니앨범 ‘Love Story (러브 스토리) (4 Season Project 季)’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Love Story’는 규현의 사계절 프로젝트 ‘PROJECT : 季’를 마무리하는 앨범이다.
슈퍼주니어 규현이 사계절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사진 = Label SJ 이날 규현은 “사계절 프로젝트는 재작년 여름부터 시작했다. 계절마다 해왔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계간 조규현’으로 하려다가 ‘월간 윤종신’ 따라 하는 느낌이 들어서”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규현은 “사계절 노래를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계절마다 여름엔 산뜻한 노래, 가을 겨울엔 발라드, 봄엔 살랑살랑 거리는 노래를 하고 싶어서 만들었는데 만들면서 즐거웠는데, 마냥 즐겁지만은 않았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윤종신은 “무조건 잘 돼야 해, 잘 해야 해라는 생각 버리고 하면 부담이 덜 되는데”라며 공감했다. 규현은 “그러려고 하는데 잘 안 된다”며 웃었다.
규현의 네 번째 미니앨범 ‘Love Story’는 이날 오후 6시 발매되며, 규현은 이날 오후 8시 슈퍼주니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컴백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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