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진 “‘삼산이수’로 사랑 받아…주류 광고 기다리는 중” (일문일답)

가수 김희진이 한 겨울 듣기 좋은 발라드 ‘삼산이수(三山二水)’로 인기를 끌고 있다.

김희진이 타이틀곡 ‘삼산이수(三山二水)’로 빛나는 행보를 선보이며 김천 직지사 방문 MV를 공개, 열일 행보와 팬들과의 꾸준한 소통으로 훈훈한 겨울을 선사하고 있다.

또한 김희진의 타이틀곡 ‘삼산이수(三山二水)’에 대한 ‘한국적인 분위기의 곡’, ‘동양미 넘치는 곡’라는 리스너들의 열렬한 호평 속 소감을 일문일답으로 전했다.

가수 김희진이 한 겨울 듣기 좋은 발라드 ‘삼산이수(三山二水)’로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제이지스타
[이하 김희진 ‘삼산이수(三山二水)’ 관련 일문일답] Q: 타이틀곡 ‘삼산이수(三山二水)’ 활동에 대한 소감은?



A: 오랜 공백기 이후 좋은 노래로 인사드리게 돼 너무 설레고, 열심히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이 제 노래를 들어주시길 바라고 있다.

Q: ‘삼산이수(三山二水)’ 활동 때 김천을 직접 방문했는데 어땠는지?

A: 김천 방문이 처음은 아니지만 타이틀곡 ‘삼산이수(三山二水)’를 발매 한 이후 방문하니 새로웠고 노래 자체가 김천과 관련된 내용이라 저절로 김천 공부까지 돼 더욱 친밀감이 생겼다.

Q: 김천 방문했을 때 힘들었던 점은?

A: 아무래도 겨울에 방문해 추위로 인하여 힘든 와중 촬영 막바지에는 눈까지 내려 입이 굳어버렸지만 열심히 촬영에 임했다.

Q: ‘삼산이수(三山二水)’ 녹음 중 눈물을 보였다고 들었다.

A: ‘삼산이수(三山二水)’ 중 ‘당신을 기다립니다’라는 가사가 있다. 사실 누군가를 하염없이 기다리는 것이 슬픈 일인지 몰랐는데 감정을 담아 녹음을 진행하니 노래 속 여인의 감정이 느껴지는 것 같아 눈물이 저절로 났다. 곡을 듣는 분들도 가사에 집중해서 듣게 된다면 슬프고 애달픈 감정이 생생하게 전달될 것이라 생각한다.

Q: 김천 방문 당시 ‘삼산이수(三山二水)’ 막걸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는데 실제로 보았을 때 어땠는지, 차세대 주류 광고 모델 도전 생각이 있는지?

A: 일단 ‘삼산이수(三山二水)’ 막걸리가 실제로 있는 것을 보고 많이 놀랐으며 유명 여자 연예인들만 도전한다는 주류 광고 모델도 도전해 보고 싶다. 삼산이수 막걸리 회사에서 연락이 오기를 노래 가삿말처럼 하염없이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고 전하고 싶다.

Q: ‘삼산이수(三山二水)’로 발라드 트로트에 도전했는데 새롭게 도전하고 싶은 장르가 있는지?

A: ‘삼산이수(三山二水)’를 듣고 사극 OST 같다고 해주신 분들이 많아 기회가 된다면 OST 작업에 참여하고 싶으며 신나는 댄스 트로트도 도전해 보고 싶다.

Q: 출연하고 싶은 방송 프로그램은?

A: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을 너무 좋아해서 꼭 한 번 나가고 싶다.

Q: 현재 ‘트롯 샛별’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지만 또 얻고 싶은 타이틀은 없는지?

A: 트로트계의 ‘큐티 섹시 프리티걸’ 라는 타이틀을 사람들에게 강제 주입시키는 중이다. 계속 어필하다 보면 타이틀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Q: 추후하고 싶은 자체 제작 콘텐츠가 있는지?

A: 작년까지 같은 소속사 식구인 MC 하루 오빠, 하유비 언니와 함께 ‘하희루’라는 이름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분들과 소통했다. 그 조합을 그리워하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 ‘하희루’ 멤버의 케미가 담긴 콘텐츠를 도전하고 싶다.

Q: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A: 항상 저의 곁을 지켜주는 희진진자라, 언제나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하고 그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멋진 가수가 되겠다. 추운 겨울 건강 챙기시길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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