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연은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달 만에 상봉시켜준 설 연휴. 양가 부모님들과 함께 시간 보내고 어제 딱 하루 데이트!”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우리는식구당’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사진을 공개했다.
소연이 예비신랑 조유민과 찍은 데이트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소연 SNS
사진 속 소연은 조유민과 껌딱지처럼 찰싹 달라붙은 채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두 사람은 입술을 삐죽 내민 표정을 지으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소연은 지난 1월 18일 축구선수 조유민과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아티스트 소연과 사람 박소연 모두를 한결같이 응원해 주고 믿어주고 제가 지칠 때마다 포기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도록 항상 지지해 주고, 저의 사랑하는 부모님께도 늘 진심으로 노력해 주는 고마운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결심하게 됐다”라며 결혼 결심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