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던이 현아에게 공개 프러포즈했다.
3일 오후 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ARRY ME?(결혼해줄래?)”라며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같은 시간, 현아 역시 같은 영상을 올리며 “당연히 Yes지”라고 답했다.
공개된 영상 속 던은 화려한 반지 두 개를 착용하고 있다. 이후 두 사람은 왼손 약지에 동일한 반지를 끼운 모습이다. 일반 결혼 반지와는 다른 독특한 반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현아와 던은 지난 2016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싸이가 설립한 피네이션과 2019년 1월 전속계약을 맺었다.
한편 현아는 지난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했으나 탈퇴, 2009년 포미닛으로 재데뷔했다. 이후 솔로가수로 활발하게 활동했다.
던은 지난 2016년 그룹 펜타곤으로 데뷔했지만, 현아와의 공개 열애 고백 후 2018년 11월 팀에서 탈퇴했다. 현재는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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