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사무국은 4일(이하 한국시간) 올스타 리저브 명단을 공개했다. 이 명단은 30개팀 감독들의 투표를 통해 결정됐다.
그 결과 동부컨퍼런스에서는 제임스 하든(브루클린) 제이슨 테이텀(보스턴) 잭 래빈(시카고) 프레드 밴블릿(토론토) 지미 버틀러(마이애미) 크리스 미들턴(밀워키) 다리우스 갈랜드(클리블랜드)가 선발됐다.
밴블릿(왼쪽)과 갈랜드(오른쪽)는 첫 올스타의 영광을 안았다. 사진=ⓒAFPBBNews = News1
서부에서는 루카 돈치치(댈러스) 크리스 폴, 데빈 부커(이상 피닉스) 도노번 미첼 루디 고베어(이상 유타) 드레이몬드 그린(골든스테이트) 칼-앤소니 타운스(미네소타)가 뽑혔다. 밴블릿과 갈랜드는 생애 첫 올스타 선발의 영광을 안았다. 밴블릿은 이번 시즌 44경기에서 평균 21.5득점 4.7리바운드 7어시스트, 3점슛 성공률 39.1%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내고 있다. 갈랜드는 44경기에서 평균 19.8득점 3.3리바운드 8.2어시스트 기록중이다.
이번 올스타에는 이 두 선수를 비롯해 앞서 선발 멤버로 뽑힌 자 모란트(멤피스) 앤드류 위긴스(골드스테이트)까지 총 네 명의 선수가 처음으로 올스타 무대를 밟게됐다.
NBA 올스타는 드래프트 방식으로 팀을 정한다. 팬투표에서 양 컨퍼런스 최다 득표를 획득한 르브론 제임스(레이커스)와 케빈 듀란트(브루클린)가 주장이 돼서 8명의 선발 멤버와 14명의 백업 멤버들을 대상으로 드래프트를 진행한다. 드래프트는 오는 11일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