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새싹’ 김희진이 2022년 대세 스타 탄생을 알렸다.
김희진은 9일 오전 방송된 여수 MBC ‘트로트클라쓰’에 출연, 대체불가 생기발랄 존재감을 선보였다.
이날 김희진은 10초 자기소개를 통해 “자라나는 트롯 새싹, 트롯계의 큐티섹시프리티걸 김희진입니다”라고 전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희진이 ‘트로트클라쓰’에 출연했다. 사진=여수MBC ‘트로트클라쓰’ 캡처] 김희진은 90년대 트로트 스타를 떠오르게 하는 복고 스타일링을 통해 아름다운 외모로 눈길을 끈 것은 물론, 남다른 예능감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어 김희진은 가수 정은지 닮은꼴로 주목받으며 밝은 성격과 눈웃음, 시원한 가창력 등으로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김희진은 신곡 ‘삼산이수(三山二水)’를 열창, “기다린다는 말만 남기고 떠난 남자를 기다리는 여자의 마음을 담았다”라는 설명으로 애정을 보이며 짙은 허스키 보이스와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을 통해 눈과 귀를 매료시켰다.
또한 김희진은 노래 퀴즈를 맞히며 故김자옥의 ‘공주는 외로워’, 최진희의 ‘천상재회’를 라이브로 소화, 애절한 감정선과 동시에 숨겨진 댄스 실력으로 반전 매력을 보였다.
이후 김희진은 실시간 댓글을 통해 팬들과 적극 소통, "트롯공주 김희진님 응원합니다", "희진님 노래는 짱이어라"라는 응원과 열렬한 관심을 받았다.
김희진은 내공 탄탄 실력으로 트로트 가수로서 완벽한 행보를 선보인 바, 생방송 강원365를 통해 리포터로 화려히 데뷔, 다재다능한 엔터테이너의 면모로 2022년 대세 가수 반열에 합류할 것을 알렸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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