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힐’ 김하늘이 이혜영, 김성령과의 연기 호흡을 전했다.
15일 오후 tvN 새 수목드라마 ‘킬힐’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노도철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하늘, 이혜영, 김성령이 자리에 참석했다.
김하늘은 “너무 연기 잘하시는 분들이랑 촬영을 하면 설렘보다 긴장이 된다. 연기를 제가 잘 못하거나 그러면 누가 되지 않을까, 자꾸 NG를 내지 않을까 걱정한다. 앞에서 연기를 너무 잘해주니까 저도 잘 따라가지만 재미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상상한 이상의 호흡이 나오니까 저도 연기를 하면서 긴장감이 어느 순간 설렘으로 바뀌고, 저도 그 안에서 해나가는 순간이 자신감이 생기려고 왔다 갔다 한다. 너무 힘들지만 설레는 마음으로 현장을 가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또 이혜영은 “저도 매번 촬영이 즐겁다. 두 배우 선입견 없이 5살 딸의 엄마, 두 아들의 엄마라는 거 말고 냉정과 열정이 느껴진다. 저는 냉정과 열정 사이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킬힐’은 홈쇼핑에서 벌어지는 세 여자의 끝없는 욕망과 처절한 사투를 그린 드라마다. 오는 23일 오후 10시 30분 첫방.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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