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손예진을 반갑게 맞이하며 "'런닝맨'에서 번지점프 같이한 사이"라고 친분을 뽐냈다.
‘유퀴즈’ 손예진이 출연했다.사진=tvN ‘유퀴즈’ 방송 캡처
여전한 미모 속 등장한 손예진은 "최근까지 '서론, 아홉'이라는 드라마를 최근까지 찍었다."고 근황을 알렸다. 이어 "2월 16일에 첫 방송이다. 녹화한게 같은 날 나간다고 하더라. 끝나고 다른 채널로 돌리셔야 한다"며 "배우로서 드라마 홍보의 책임이 있지 않나. 어떤 프로그램을 나갈까 하다가 '유퀴즈'면 나가겠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손예진은 나이 앞자리 바뀔 때 어떤지 묻자 "솔직히 마흔이 될 거라고 상상해보지 않았다 이십 대 때는 빨리 삽십대가 되길 바랐는데 마흔과 오십이 되는 건 상상해본 적 없다"며 "지금도 제 나이가 믿기지 않는다"고 답했다.
이에 유재석은 "완전 공감한다. 나도 마흔은 내 인생 계획에 전혀 없었다. 근데 내가 50대가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