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앞둔 손예진, 약지반지 끼고 출연…“현빈이 첫사랑” (유퀴즈)

배우 손예진이 약지반지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코로나19 확진된 조세호를 대신해 이말년이 스페셜 MC로 출연한 가운데, 손예진이 첫 번째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올해 41살인 손예진은 나이 앞자리 바뀔 때 심경을 묻자 “솔직히 마흔이 될 거라고 상상해보지 않았다. 이십 대 때는 빨리 삽십대가 되길 바랐는데, 마흔과 오십이 되는 건 상상해본 적 없다”고 말했다.

배우 손예진이 약지반지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쳐
이어 손예진과 현빈이 출연한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인기에 대해 묻자 “해외에서도 한국 사람만 알고 있는 정서를 좋아하고 공감할 수 있을까 싶었다. 이 작품을 계기로 해외 팬들도 정말 많이 생겼다. 아직도 응원해주시니 신기하다”고 답했다. 당시 북한으로 불시착한 캐릭터를 위해 메이크업이나 헤어스타일을 포기했다고. 손예진은 “얼굴에 검정 탄을 바르고 땋는 헤어스타일을 직접 하기도 했다”면서 “그래도 기본 메이크업은 했다”며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국민 첫사랑’이라는 타이틀에 대해 손예진은 “내가 언제까지 그 얘기를 듣겠냐. 시간이 지나면 그런 얘기 들을 수 없으니 내 나이에 맞는 또 다른 수식어를 붙여주시겠죠”라고 말했다.

또 손예진은 첫사랑에 대해 묻자 “지금 사랑이 첫사랑”이라며 답하고 미소를 지었다. 이와 함께 손예진 약지 손에 반지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박소영 임신…남편은 한국시리즈 우승 투수 문경찬
김규리 자택 침입해 골절상 입힌 강도 구속
카리나, 파격적인 밀착 의상…시선 집중 핫바디
과즙세연, 아찔하게 드러낸 우월한 글래머 몸매
최두호 UFC 최다 KO승 3위…맥그레거와 동급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