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 중인 LG 트윈스 2군에서 코칭스태프와 구단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LG는 18일 "코치 2명과 프런트 직원 2명이 금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2군 통영 캠프를 조기종료하고 오는 23일부터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확진자를 제외하고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LG 2군은 이종범 퓨처스팀 감독의 지휘 아래 지난 3일부터 경남 통영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해왔다. 당초 오는 21일까지 통영에 머무를 계획이었지만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사흘 먼저 통영에서 철수하게 됐다.
LG 트윈스가 18일 경남 통영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 중인 2군에서 코치 2명, 프런트 직원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사진=MK스포츠 DB LG 구단은 일단 방역 당국 지침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면서 추이를 지켜볼 예정이다. 1군 선수단의 경우 예정대로 오는 21일까지 이천에서 1차 캠프를 진행한 뒤 22일 통영으로 이동해 2차 캠프를 실시한다. [김지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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