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69분` 마인츠, 레버쿠젠 2-1 제압…분데스리가 7위 도약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에서 뛰고 있는 이재성(30)이 팀의 리그 3경기 연속 무패 행진에 힘을 보탰다.

이재성은 19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분데스리가 23라운드 레버쿠젠과의 홈 경기에 선발출전해 69분간 활약했다.

이재성은 2선 미드필더에 배치돼 특유의 활발한 움직임을 선보였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고 팀이 1-1로 맞선 후반 24분 케빈 슈퇴거(29, 오스트리아)와 교체되며 이날 경기를 마쳤다.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의 이재성(왼쪽)이 19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분데스리가 23라운드 레버쿠젠과의 경기에 선발출전해 69분간 활약했다. 사진(독일 마인츠)=AFPBBNEWS=NEWS1
한편 마인츠는 1-2로 뒤진 후반 39분 장 폴 뵈티위스(28, 네덜란드)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춘 뒤 4분 뒤 터진 마르쿠스 잉바르트센(26, 덴마크)의 결승골에 힘입어 3-2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마인츠는 최근 3경기 2승 1무의 상승세 속에 시즌 10승 4무 9패, 승점 34점으로 리그 7위로 도약했다.



[김지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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