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검사 도베르만’ 오연수가 작품에 임하는 소감을 전했다.
23일 오후 tvN 새 월화드라마 ‘군검사 도베르만’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진창규 감독을 비롯해 배우 안보현, 조보아, 오연수, 김영민, 김우석이 자리에 참석했다.
오연수는 “여자분들은 군대를 잘 모르지 않나. 또 시청자 입장에서 군대에서 알게 모르게 일어나는 비리와 군 법정에서만 다루는 이야기가 포인트가 되는 것 같다. 또 각자의 캐릭터가 살아있어서 재미있었다”라며 출연 이유를 밝혔다.
8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오연수는 “작품을 섭외 받고 정말 고민을 많이 했다. 역할이 너무 쎘다. 감독님을 만날 때 안한다고 말하려고 갔는데 나올 때는 머리 자르고 오겠다는 이야기를 했다. 하고 싶은 마음이 없진 않았는데 자신이 없어서 못하겠다고 하려고 했는데 하게 됐다. 근데 제가 아닌 다른 사람이 했으면 배 아플 것 같은 느낌이 있을 것 같다”라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악역을 넘어서 사이코패스적인 모습까지 보여줘서 매회 매신 힘든 장면이 계속 있어서 아직도 고민하고 연구하면서 촬영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군검사 도베르만’은 돈을 위해 군검사가 된 도배만(안보현 분)과 복수를 위해 군검사가 된 차우인(조보아 분)이 만나 군대 내의 검고 썩은 악을 타파하며 진짜 군검사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오는 28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트와이스 나연 어머니 “이제는 대접받을 차례”
▶ 송하윤 학폭 의혹 제기자, 명예훼손 혐의로 송치
▶ 김유정, 파격적인 의상 입어 시선 쏠리는 볼륨감
▶ 에이프릴 윤채경, 과감한 글래머 비키니 자태
▶ “1863억 계약 이정후 아주 좋은 야구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