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유망주 조시 영, 어깨 수술로 6개월 이탈

텍사스 레인저스 유망주 조시 영(24)이 수술을 받았다.

크리스 영 레인저스 단장은 24일(한국시간) 'MLB.com' 등 현지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영의 수술 소식을 전했다.

영은 이날 구단 주치의 키이스 마이스터 박사 집도 아래 왼어깨 파열된 관절와순을 치료하는 수술을 받았다.

조시 영은 텍사스 야수 마이너리그 선수중 가장 주목받고 있는 선수다. 사진=ⓒAFPBBNews = News1
예상 재활 기간은 6개월. 재활 이후 지명타자부터 소화할 예정이다.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할 수 있다는 것이 레인저스 구단의 예상이다. 영은 2019년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8순위로 지명된 선수로, 2021년 MLB.com 선정 레인저스 유망주 랭킹에서 2위, 2022년 '베이스볼 아메리카' 선정 리그 전체 유망주 랭킹 26위에 오를 정도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선수다.



마이너리그에서 2년간 122경기 출전, 타율 0.322 출루율 0.394 장타율 0.538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트리플A에 데뷔, 올해 빅리그 승격이 유력시됐지만 부상으로 계획 변경이 불가피한 상황이 됐다.

[알링턴(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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