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강승윤 “‘심야괴담회’ 첫 경험…과호흡 왔었다” 고백 [MK★TV컷]

MBC ‘심야괴담회’에는 드라마 ‘카이로스’, ‘보이스4’, ‘슬기로운 감빵생활’ 등 장르를 불문하고 뛰어난 연기를 보여준 대세 연기돌 강승윤이 스페셜 괴스트로 나선다.

지난해 6월, ‘곡성 할머니 펜션’ 괴담으로 유튜브 조회 수 128만 회를 기록한 레전드 괴스트 강승윤. 하지만 당시 34불로 아쉽게 2위에 그쳤고, 이에 재도전하러 ‘심야괴담회’를 다시 찾았다.

강승윤은 등장하자마자 “(지난번 녹화는) 첫 경험이라 아쉬운 점이 많았다. 이번엔 여유롭게 즐기겠다”고 선언하며 1위에 대한 욕심을 내비쳤다.

사진=MBC ‘심야괴담회’
또 강승윤은 “사실 저번 녹화 때 과호흡이 왔었다”고 고백해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괴담을 더 무섭게 소개하기 위해 호흡을 과하게 섞다 보니 약간 어지러움을 느꼈다는 것. 이에 황제성은 “쫄보라서 그런 거 아니냐”며 강승윤을 도발했고 강승윤은 “그래도 제성이 형 정도면 비벼볼 만하다”며 지지 않고 응수했다. 이내 발끈한 황제성이 “내가 무슨 비빔면이냐, 왜 자꾸 비비려고 하냐!”고 격분해 스튜디오가 폭소로 가득 찼다는 후문. 과연 강승윤은 황제성을 비비고 1위 등극에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한편 이날 ‘심야괴담회’에서는 현실판 ‘알포인트’, 무전기에서 들리는 의문의 목소리 ‘그날 밤 초소에서’, 8살 소녀가 길거리에 홀로 내몰렸던 이유 ‘맹신’, 종합병원 간호사가 507호 병실에서 만난 ‘그것’의 정체 ‘나이트 근무’ 등 결말을 예측할 수 없는 섬뜩한 사연들이 시청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본격 공포·괴기 토크쇼 ‘심야괴담회’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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