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개성만점 아이들이 ‘파추호 리틀 축구단’에 총출동한다.
27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420회는 ‘천천히 커도 괜찮아’라는 부제로 꾸며진다. 그중 박주호는 ‘파추호 리틀 축구단’을 창단해 멤버들을 모집한다. 축구단 입단을 위해 다양한 매력을 가진 아이들이 한자리에 모인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파추호 리틀 축구단’ 첫 번째 입단 신청자는 바로 찐건나블리였다. 박주호는 이날만큼은 아빠가 아닌 감독님으로서 아이들의 입단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때 나은이와 건후는 놀라운 슈팅 실력은 물론, 가르쳐주지 않은 트래핑까지도 해내며 축구선수 DNA를 자랑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진우는 충격 방지 매트, 소화기, 잔디 상태 등을 꼼꼼히 살피며 안전 요원으로 활약했다고 해 기대를 더한다.
이어 본격적으로 ‘파추호 리틀 축구단’ 입단 희망자들이 찾아왔다. 이와 함께 방송인 조우종이 MC로서 진행을 도왔다. 입단 테스트에서 아이들은 자기소개, 장기 자랑과 함께 슈팅 능력을 보여줬다. 먼저 ‘슈돌’에서도 만난 적 있는 축구 선수 김영광의 딸 리아와 아들 리현이와 민우혁의 아들 박이든, 딸 박이음의 등장이 반가움을 자아냈다. 특히 ‘슈돌’을 통해 탄생의 순간을 공개했던 이음이의 훌쩍 자란 모습이 놀라울 정도였다고 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또한 조우종의 딸 조아윤, 윤석민의 두 아들 윤여준, 윤여찬 형제, 기보배의 딸 성제인, 이상인의 두 아들 이도윤-이서호 형제 등 다양한 아이들이 입단 테스트를 찾아와 각양각색 개성을 뽐냈다.
그중에서도 조우종의 딸 조아윤은 아나운서 부모님의 재능을 빼닮은 입담으로 현장을 초토화시켰다는 후문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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