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무대에서 데뷔조가 선보였던 ‘DREAMING’은 소녀들이 함께 꿈을 꾸며 그 꿈을 향해 노력하며 미래를 상상하는 순수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표현한 곡이다. ‘SONIC BOOM’은 ‘방과후 설렘’ 데뷔조의 걸크러쉬함을 느낄 수 있는 힙합 장르의 곡이다. 파워풀한 킥 드럼과 808 베이스가 돋보이는 힙합 장르의 트랙과 Melanie Fontana의 스웨그 넘치는 팝 보컬 프로덕션이 포인트이다. 파이널 무대에서 도전조가 선보였던 ‘LIONS’는 정글의 왕 사자처럼 그리고 꺾이지 않고 피어날 꽃처럼 준비된 소녀들의 다짐을 표현한 중독성 강한 훅이 있는 곡이다. 특히 ‘SUN’은 ‘방과후 설렘’에서 4학년 담임 선생님인 (여자)아이들 소연이 연습생들에게 선물한 곡으로, 그녀는 “‘방과후 설렘’ 연습생들이 앞으로 영원히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담았다”고 전했다.
한편, ‘방과후 설렘’은 마지막 파이널 무대를 통해 원지민, 김선유, 명형서, 홍혜주, 김리원, 박보은, 윤채원이 최종 클라시(CLASSy) 멤버로 데뷔를 확정 지었다.
현재 각종 SNS를 통해서는 데뷔조의 축하 메시지와 함께 데뷔 조 인원을 늘려달라는 의견도 이어지고 있다. 14명의 연습생들이 모두 함께 데뷔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드러내고 있는 것. ‘방과후 설렘’ 제작진 측은 “팬들의 입장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자체적으로 결정하기에는 난감한 상황이다”라며 난색을 표하기도 했다.
‘방과후 설렘’은 지난 27일 270여 일간의 대장정이 막을 내렸다. 클라시로 데뷔할 원지민, 김선유, 명형서, 홍혜주, 김리원, 박보은, 윤채원부터 최종 데뷔조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연습생 7인의 최종 거취까지, 앞으로 펼칠 새로운 도전에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