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한영과의 열애를 인정한 가수 박군이 직접 소감을 전했다.
2일 박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늦게 찾아온 인연인 만큼 소중하게 지켜나 갈 수 있도록 노력할테니 따뜻한 응원 부탁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실망 시키지 않는 박군이 되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군은 지난달 28일 한영과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8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다음은 박군 글 전문. 첫줄
늘 감사한 응원을 해주시는 가족여러분.
보도를 보시고 놀라셨을것 같은데, 가장 먼저 가족여러분들께 알려 드렸어야 했는데, 이렇게 알려 드리게 된 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언제나 제 옆에서 지켜주시는 가족여러분 덕분에 열심히 달려올 수 있었고,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다른 누구보다 가족여러분들이 해 주시는 축복이 가장 저에게 의미 있을거 같습니다.
늦게 찾아온 인연인 만큼 소중하게 지켜나 갈 수 있도록 노력할테니 따뜻한 응원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실망 시키지 않는 박군이 되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편히 쉬십시요!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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