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30·토트넘 홋스퍼)이 해리 케인(29)의 도움을 받아 성공한 득점이 2월의 골 후보에 올랐다.
프리미어리그(EPL) 사무국은 3일(한국시간) 2월의 골 후보를 발표했다. 손흥민이 리즈 유나이티드전에서 넣은 골이 후보에 올랐다.
손흥민은 지난달 26일 리즈와 EPL 2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해리 케인과 37번째 합작골을 만들었다.
손흥민(오른쪽)이 26일(한국시간) 영국 리즈의 엘런드 로드에서 열린 2021-2022 EPL 27라운드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해리 케인과 리그 통산 37번째 골을 합작한 뒤 기념 촬영을 했다. 사진=손흥민 SNS 캡처 팀이 3-0으로 앞선 후반 40분, 케인이 후방에서 뿌린 롱패스를 뿌렸고, 수비 뒷공간으로 뛰던 손흥민이 허벅지 트래핑 후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이는 손흥민과 케인의 통산 37번째 합작골이었고, 디디에 드로그바-프랭크 램파드(36골) 듀오가 갖고 있던 EPL 최다 합작골 기록을 갈아치웠다.
2월의 골은 팬 투표로 가려진다. 손흥민의 득점 외에도 윌프레드 자하(크리스탈 팰리스), 닐 무페이(브라이턴 앤 호브 알비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사디오 마네(리버풀), 매튜 캐시(애스턴 빌라), 오리올 로메우(사우샘프턴), 코너 갤러거(크리스탈 팰리스)의 골이 후보에 올랐다.
[안준철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 맹승지 개그우먼 은퇴 선언 “이제 수식어 어색”
▶ 송혜교 파격적인 노출 공개…아찔한 섹시 란제리룩
▶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 축구 월드컵 대비 미국 캠프 첫 평가전 대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