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미자가 김태현과의 결혼 관련 입장을 전했다.
8일 미자는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결혼 소식 말씀드리려고 영상을 준비중이었다”라며 “결혼에 관한 이야기는 오늘 영상을 찍고 이 다음 영상으로 준비해서 업로드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4일 김태현의 소속사 SM C&C는 “현재 김태현이 장윤희와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에 있다”라며 “구체적인 계획들은 확정 되는대로 말씀 드릴 것”이라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한편 미자는 배우 장광의 딸로 유명하다. 2009년 MBC 공채 19기 개그맨으로 데뷔한 그는 현재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다음은 미자 글 전문. 여러분 안녕하세요.
미자입니다.
뭘 어떻게 말씀드려야할지 몰라서 게시글이 늦어졌네요.
사실 다음주쯤 우리 구독자분들께 가장 먼저 결혼 소식 말씀드리려고 영상을 준비중이었어요.
그런데 저도 모르는 사이 기사가 먼저 나와버려서 너무 당황스러웠네요ㅜㅜ
구독자분들 늘 댓글과 채팅창에서 소통하고 이야기 나누고 가족같이 지내왔고 젤 먼저 좋은소식 나누고 싶었는데 기사로 접해서 속상하신 분들도 있을 것 같아요..
그래도 축하한다는 이야기가 넘쳐나는걸 보면서 정말 감사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죄송스러워서 답글도 달지 못했어요.
그래서 결혼에 관한 이야기는 오늘 영상을 찍고 이 다음 영상으로 준비해서 업로드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 영상에서 말씀드릴게요.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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