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별·이소희 46점 합작 BNK, 하나원큐 꺾고 PO 희망 살렸다

여자 프로농구 부산 BNK 썸이 4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향한 희망의 불씨를 살려냈다.

BNK는 14일 경기도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 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와의 원정 경기에서 89-74로 이겼다.

BNK는 이날 승리로 2연승을 내달렸다. 플레이오프 진출권이 주어지는 4위 용인 삼성생명을 1.5경기 차로 추격했다.

여자 프로농구 부산 BNK가 14일 부천 하나원큐를 89-74로 이겼다. 사진=WKBL 제공
김한별이 24득점 22리바운드, 이소희 22득점 6리바운드, 진안 16득점 13리바운드, 안혜지 10득점 8어시스트로 주축들이 나란히 고른 활약을 펼쳤다. 하나원큐는 에이스 신지현이 25득점 3리바운드 9어시스트, 양인영 18득점 10리바운드 등으로 분전했지만 경기 내내 BNK에 끌려다닌 끝에 완패를 당했다.



BNK가 정규시즌 잔여 4경기, 삼성생명이 3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오는 17일 두 팀의 맞대결에서 플레이오프 막차 티켓의 향방이 갈릴 것으로 보인다.

[김지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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