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동현이 폭행 혐의로 벌금형 처분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5일 SBS 연예뉴스에 따르면 배우 김동현이 지난해 8월 손위처남 A씨의 자택을 찾아가 A씨의 머리와 목 부위를 수차례 가격하는 등 상해 혐의로 12월 벌금 200만원의 약식처분을 받았다.
김동현은 판결에 불복하고 정식 재판을 청구했으나 첫 기일을 앞두고 최근 재판 청구를 취하했다.
김동현은 A씨가 자신이 소개한 인테리어 업자 시공에 항의하자 A씨를 찾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뇌출혈, 코뼈 골절 등 상해 진단을 받았으며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호소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특히 폭행 당시 장모가 현장에 있었고 만류에도 폭행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김동현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한편 김동현은 1994년 데뷔해 드라마 ‘맹가네 전성시대’, ‘미워도 좋아’ 등에 출연했다. 배우 김혜수의 둘째 동생으로 이름을 알렸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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