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더쇼’서 ‘톰보이’ 컴백 무대→1위 ‘대파 들고 앵콜’

그룹 (여자)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이 1위를 차지했다.

(여자)아이들은 지난 22일 방송된 SBS MTV '더쇼'에서 첫 번째 정규 앨범 'I NEVER DIE'의 타이틀곡 'TOMBOY'(톰보이)의 컴백 무대와 동시에 1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신곡 'TOMBOY'의 무대에 오른 (여자)아이들은 화려한 프린팅의 록스타 같은 모습으로 등장, 여유로운 표정 연기와 퍼포먼스로 짜릿한 쾌감을 선사하며 레전드 무대를 탄생시켰다.

(여자)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이 1위를 차지했다.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이날 방송에서 1위를 수상한 (여자)아이들의 리더 소연은 "우리 멤버들 정말 고생했고, 오랜 공백기 동안 많은 사랑을 주신 네버랜드에게 모든 영광을 돌린다"며 팬들을 위한 사랑이 넘치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진 앙코르 무대에서 (여자)아이들은 컴백 첫 1위를 기념해 대파를 들고 나와 유쾌한 무대를 선사했다.



신곡 ‘TOMBOY’는 (여자)아이들의 유니크한 보이스와 거칠고 웅장한 악기 사운드가 어우러진 중독성 넘치는 곡으로 당당한 애티튜드가 마음껏 드러나는 직설적인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다.

지난 14일 발매한 정규 1집 'I NEVER DIE'는 아이튠즈 톱 앨범(Top Album) 부문에서 브라질, 멕시코, 싱가포르, 태국 등 24개 지역에서 1위를 기록하며 압도적 음원 파워를 증명했고, 아이튠즈 케이팝 앨범(K Pop Top Album) 차트에서도 캐나다, 미국, 영국, 오스트레일리아, 태국 등 11개 지역에서 정상을 차지해 뜨거운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에 힘입어 (여자)아이들의 신곡 'TOMBOY'는 국내 음원 사이트 멜론, 지니, 벅스, 플로 등 4개의 음원 사이트의 실시간 차트와 Top 100에서 1위를 경신, 뮤직비디오는 공개 5일 만에 4천만 뷰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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