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 주전급 대거 출전 예고 [류현진 등판]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이 첫 시범경기 등판에서 주전급 타자들을 상대한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는 26일 오전 2시 7분(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의 TD볼파크에서 열리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그레이프푸르트리그 원정경기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이들은 아킬 바두(좌익수) 터커 반하트(포수) 로비 그로스맨(우익수) 하비에르 바에즈(지명타자) 조너던 스쿱(2루수) 라일리 그린(중견수) 스펜서 토켈슨(1루수) 해롤드 카스트로(유격수) 아이작 파레디스(3루수)의 라인업으로 경기한다. 선발은 타릭 스쿠발.

디트로이트가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사진= 타이거즈 공식 트위터
원정경기임에도 주전급 타자들을 대거 명단에 포함시켰다. 3루수 하이머 칸델라리오, 1루수 미겔 카브레라가 제외됐다. 바에즈가 지명타자로 나서는 것도 눈에 띈다. 여기에 유망주들이 출전 기회를 얻었다. 그린은 2019년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5순위 지명 선수이며 토켈슨은 2020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 지명 선수다. 파레디스는 2년간 빅리그에서 57경기 출전 경력이 있다.



[더니든(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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