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정호영은 레스토랑 직원들과 함께 월동 무 수확 일손 돕기에 나섰다. 정호영은 직원들에게 “가장 잘 하는 사람에게는 휴가를 주겠다”며 통 큰 내기를 걸었다.
당나귀 귀 정호영 사진=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이에 김과장은 막내 직원에게 “진짜 휴가를 줄 것 같냐”며 뒷담화를 시작했으나 이를 들은 정호영은 ‘사장 뒷담화’라는 명목으로 김과장의 점수를 깎아 큰 웃음을 자아냈다. 정호영은 월동 무 수확 이후 직원들과 함께 무를 이용한 새참 만들기에 돌입했다. 김과장은 정호영과 같은 전 요리를 선택해 자존심이 걸린 요리 대결을 시작했다.
대결 결과 마을 이장님은 정호영의 요리를 꼴찌로 꼽았다.
이후 막내 직원에게 테스트를 맡긴 정호영은 “월급 주는 사람이 누군지 생각해”라고 말했고, 막내 직원은 눈치를 본 후 결국 정호영의 요리를 선택해 시청자의 웃음을 자극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