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이스트 출신 아론(곽아론)이 자체 제작 팟캐스트 ‘코리안 카우보이스’를 론칭했다.
코리안 카우보이스는 K-팝&컬쳐 전문 영어 유튜브-팟캐스트로 모델 겸 방송인 조엘이 공동 호스트로 나섰다.
지난 25일 공개된 코리안 카우보이스 1화에 따르면 각각 LA, 애리조나 등 미국 서부 지역 출신인 두 사람이 10년 이상 한국에서 거주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과 미국, 두 나라의 문화를 다양한 관점에서 소개해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21일 개설한 유튜브 채널 ‘코리안 카우보이스’는 개설 8일 만에 구독자 8000명을 넘어섰다. 촬영, 기획, 편집 등 모든 것을 자체 제작하는 만큼, 별 다른 마케팅 활동을 하지 않았음에도 팬들의 열렬한 호응을 받으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해당 팟캐스트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유튜브 채널 ‘코리안 카우보이스’에 업로드되며 스포티파이, 애플 팟캐스트 등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4월 1일 공개될 코리안 카우보이스 2화에서는 케이팝과 아이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것이라 예고했다. 코리안 카우보이스는 영어로 진행되며 한글 자막을 지원한다.
한편 2012년 데뷔한 뉴이스트는 지난 3월 14일을 기점으로 10년간의 그룹 활동을 마무리했다. 뉴이스트 소속사인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2월 28일 “JR, 아론, 렌이 계약종료 후 소속사를 떠난다”라고 밝혔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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