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천우희가 앵커를 연기한 소감을 전했다.
28일 오후 영화 ‘앵커’ 무비 런칭쇼가 온라인으로 열린 가운데, 정지연 감독과 배우 신하균, 천우희가 자리에 참석했다.
천우희는 “따로 특정인물을 정하지 않았고, 많이 접해야해서 매일 다양한 뉴스를 보면서 듣고 그랬다”라고 노력한 점을 밝혔다.
이어 “연습이 답이었다. 연기를 할 때는 제가 어느 정도의 자유로움이 있지 않나. 자세라던지. (앵커는)생각보다 전달자라서 규제가 많더라. 자세랑 목소리톤이라던지, 규제 속에서 완벽하게 해야하는 게 새로웠다”라고 덧붙였다. 극중 천우희는 생방송 5분 전, 죽음을 예고하는 제보 전화를 받은 뉴스 메인 앵커 ‘세라’ 역을 맡았다.
한편 ‘앵커’는 방송국 간판 앵커 세라에게 누군가 자신을 죽일 것이라며 직접 취재해 달라는 제보 전화가 걸려온 후, 그녀에게 벌어진 기묘한 일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오는 4월 20일 개봉.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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