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륜선수, 코로나19 격리해제자 증가로 1일 17경주에서 20경주로 회복
◆ 첫 경주와 마지막 경주시간 동일, 경주 간 간격 축소 조정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주사업총괄본부는 다음달 1일(금요일, 광명 13회차)부터 경주 수를 1일 17경주(광명 12R, 지방 5R)에서 20경주(광명 15R, 지방 5R)로 확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륜 선수들의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지난달 11일(광명 10경주)부터 경주 수를 축소 운영해 왔으나 최근 격리되었던 선수들이 속속 복귀하면서 가능하게 됐다.
첫 경주(오전 11시 25분)와 마지막 경주(오후 6시 42분) 시각은 기존처럼 운영되나 전체 경주 수 확대로 인해 경주 간 간격은 일정부분 축소된다. 공단 경주사업총괄본부 경주운영 관계자는 “앞으로도 선수 수급 상황 등을 고려하여 안정적인 경주가 진행될 수 있도록 효율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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