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은 “‘유퀴즈’에서 고수 봤잖아. 완전 잘생겼지. 완전 조각같아”라고 감탄했고, 박미선은 고수 팬클럽 가입했었잖아“라고 말했다. 이어 ”나오는 드라마 다 보고. 항상 혼자 봤거든. 대사하면 대답했다“라며 ”잠깐 에릭으로 갈아탔다가 고수 드라마 혼자 보면서 ‘미안하다. 짬깐 바람피워서 미안해요’ 그랬다“라고 덧붙였다.
박미선은 ”정말 좋아했다. (고수가) 그 이야기를 듣고 결혼식에 초대하고 싶어서 청첩장을 보내온 거다. 나 못가겠더라. 가슴이 무너져 내리는데“라고 밝혔다.
또한 ”이봉원이랑 고수랑 비슷하지 않아?“라고 말해 이경실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조혜련은 안효섭을, 이경실은 배우 김영철, 유재석은 김혜수, 소피 마르소에 대한 팬심을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