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손연재, 오마이걸 미미, 조나단이 출연했다.
이날 손연재가 국제대회 리프 챌린지컵을 개최 중인 사실이 공개됐다.
‘전참시’ 손연재가 국제대회를 개최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사진=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리프 챌린지컵은 손연재가 설립한 아카데미를 통해 개최하는 국제대회이다. 손연재의 매니저는 “(후배 리듬체조선수들이) 사비 부담을 충당하기 위해 국제대회를 국내에서 경험할 수 있게 해주려고 개최한 대회”라고 소개했다. 이와 관련해 손연재는 “어렸을 때부터 국제대회를 나가면 기가 죽더라”고 고백했다.
이어 “나름 한국에서 잘한다 생각하고 했는데, 유럽 언니들 너무 키도 크고 멋있고 하니까 기가 너무 죽었던 기억이 있다. (후배들이) 매년 이거라도 참여해서 조금 좋아지면 좋겠어서 만들었다”라고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