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어려운 시국에 결혼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매우 송구한 마음”이라며 “한 분 한 분 찾아뵙고 소식 알리지 못한 점 너그러이 양해 부탁 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 “저희를 축하해주시는 마음은 모두 같을 거라 생각한다. 참석에 대한 부담은 내려놓으시고 멀리서나마 축복해주신다면 그 마음 잊지 않고 감사히 여기며 예쁘게 잘 살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하 전문. 2022.04.03 D-7
어려운 시국에 결혼소식을 전하게되어 매우 송구한 마음입니다. 한 분 한 분 찾아뵙고 소식 알리지 못한점 너그러이 양해부탁드리며, 힘든시기에 하객분들 모시기도 죄송스럽다 여기어 혹여나 연락을 못받아 서운하신분들도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저에게 따로 연락주신다면 좋은소식 직접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를 축하해주시는 마음은 모두 같을거라 생각합니다. 참석에대한 부담은 내려놓으시고 멀리서나마 축복해주신다면 그 마음 잊지않고 감사히 여기며 예쁘게 잘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