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레이 “SM과 헤어질 때 됐다”…새 출발 예고(전문)

그룹 엑소 중국인 멤버 레이가 의미심장한 인사를 건넸다.

레이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어와 영어로 자필 편지를 통해 “10년 동안의 성장,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지금은 직원으로서 SM과 헤어지는 때가 된 것 같다”며 “30세 나이에 새 출발하는 시기가 된 것 같다”고 적었다.

엑소 레이 사진=천정환 기자
또 레이는 “저는 항상 멤버들과 함께 할 것이다. 언제나 레이로 곁에 있겠다”고 전했다. 한편 레이는 엑소 멤버로 데뷔해,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동했다. 2017년부터 중국에서 개인 활동에 집중했다.



▶다음은 레이 한국어 편지 전문. 10년 동안의 성장,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항상 함께 해준 EXO 멤버들의 응원에 감사합니다! 저희 성장을 봐와준 SM 회사 직원분들께도 감사합니다! 팬분들의 아낌없는 사랑과 응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직원으로서 SM과 헤어지는 때가 된 거 같습니다. 30세 나이에 새출발 하는 시기가 된 거 같기도 합니다. 저는 항상 멤버들과 함께 할겁니다. 언제나 LAY로 곁에 있을게요. 장이씽은 중국에 살고 있는 한가족인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 영원토록 사랑합니다 EXO 사랑하자.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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