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라인업 공개..우타자 8명 배치 [류현진 등판]

류현진이 상대할 타자들의 명단이 공개됐다.

텍사스 레인저스는 11일 오전 2시 37분(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리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원정 3연전 마지막 경기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이들은 마르커스 시미엔(2루수) 코리 시거(유격수) 미치 가버(지명타자) 아돌리스 가르시아(우익수) 앤디 이바네즈(1루수) 닉 솔락(좌익수) 찰리 컬버슨(3루수) 요나 하임(포수) 일라이 화이트(중견수)의 라인업을 예고했다. 선발은 스펜서 하워드.

닉 솔락이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AFPBBNews = News1
앞선 두 경기에서 다소 변화를 줬다. 벤치에 대기했던 우타자 솔락 컬버슨 화이트가 모두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컬버슨이 3루 자리에 들어가고 앞선 두 경기 3루수로 뛰었던 이바네즈는 1루로 자리를 옮겼다. 가버는 이날 포수대신 지명타자로 나선다.



이렇게 해서 텍사스는 시거를 제외한 8명의 타자를 우타자로 채웠다. 좌완 류현진을 노린 선택이다.

류현진은 지난 시즌 우완 상대 피안타율 0.259 피OPS 0.746으로 좌완(0.255/0.685)을 상대했을 때보다 성적이 조금 더 나빴다. 24개의 피홈런중 22개를 우타자에게 허용했다.

[토론토(캐나다)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병재, 정규직 불가 인턴을 프로젝트 매니저?
DJ DOC 이하늘 “에픽하이 미쓰라한테 진다”
트와이스 모모, 과감하게 드러낸 아찔한 노출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엘살바도르와 월드컵 본선 대비 최종 평가전 승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