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가 영감에 대해 언급했다.
11일 오후 온유의 두 번째 미니앨범 ‘DICE’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온유는 “영감에 대해 말하면 거창해 보이는데, 저는 소소하게 이 곡에 맞는 저의 생활을 찾아보고, 영화를 찾아보고, 드라마를 본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 걸 보고 저의 감정이 오롯이 남아있지 않겠나. 그 감정을 캐치해서 예쁘게 풀어보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또 ‘In the whale’(인 더 웨일)에 대해 “이거는 딱 이미지 자체가 피노키오 같았다. 처음부터 끝까지 어떻게 모험이 되고 끝났다가 기억이 안나도 그 이미지를 가지고 구상해서 발전시켜 나갔다. 고래 안에서 뜬금없이 시작됐는데 나는 어떨까. 저라면 팬들과 손을 잡고 나가서 아틀란티스를 생각했던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온유의 두 번째 미니앨범 ‘DICE’는 청량한 러브송을 예고한 동명의 타이틀 곡 ‘DICE’를 비롯해 6곡이 수록되어 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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