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형, ‘와썹맨’ 종영소감 “모든 좋은 일에는 끝이 찾아온다”

‘와썹맨’이 158번째 에피소드를 끝으로 종영했다.

지난 15일 웹 예능프로그램 ‘와썹맨’ 마지막 화에서는 박준형이 4년간의 추억을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박준형은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하나하나 말하며 추억에 빠져들었다.

‘와썹맨’이 158번째 에피소드를 끝으로 종영했다. 사진=SLL
그는 “여러분들의 사랑 덕분에 즐거운 에피소드가 많이 생겼고, 함께한 시간이 너무 고맙다”며 “All good things must come to an end(모든 좋은 일에는 끝이 찾아온다)”라고 말했다. ‘와썹맨’은 1세대 웹 예능으로 유튜브 시장에 파란을 일으켰다. 2018년 ‘왓써맨’으로 시작해 SLL DLAB(디랩)의 대표적인 인기 작품으로 거듭났다. 특유의 솔직한 화법과 날 것 같은 B급 감성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와썹맨 풍 편집 기법’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해 수많은 패러디 작품을 양성해내기도 했다.



채널 개설 3개월 만에 구독자 100만 명을 돌파, 그 인기에 힘입어 웹 예능 최초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와썹맨go’로 제작됐으며, 네이버 오리지널 ‘와썹맨X’로도 시청자들을 찾았다. 엔터테인먼트 기획사 방문 편 1058만 회, 가수 크러쉬와의 워터파크 편 500만 회 등 높은 조회수로 인기를 입증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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