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2’ 마동석 “마석도는 마라탕, 나는 라면 같은 사람”

‘범죄도시2’ 출연진들이 재치있는 질문에 다양한 답을 내놓았다.

22일 오전 영화 ‘범죄도시2’ 글로벌 런칭쇼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이상용 감독을 비롯해 마동석, 손석구, 최귀화, 박지환이 자리에 참석했다.

“본인을 음식에 비유한다면?”라는 질문에 최귀화는 “단무지? 단무지가 던지면 벽에 촥 잘 붙는다”라며 어디에나 붙어도 찰떡 호흡을 자랑한다고 전했다.

마동석 사진=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박지환은 “저는 라면, 편안하게 먹을 수 있고. 안 먹어도 상관없고 생각나면 먹을 수 있는 그런 라면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손석구는 “강해상은 피하고 싶은 사람이지 않나. 저는 개인적으로 취두부나 홍어나 그런 것이지 않을까 싶다. 다가가기 힘든”이라고 설명했다.



마동석은 “마석도는 같은 마 씨니까 마라탕일 것 같다. 매우니까. 저는 라면인 것 같다. 지환이처럼. 이유도 같다”라고 털어놓았다.

‘범죄도시2’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분)와 금천서 강력반이 베트남 일대를 장악한 최강 빌런 강해상(손석구 분)을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오는 5월 개봉.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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