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이슬, 첫 프리시즌 경기에서 8득점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워싱턴 미스틱스에 캠프 초청 선수로 합류한 강이슬이 프리시즌 경기를 소화했다.

강이슬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 인근 도시 컬리지파크에 있는 게이트웨이 센터 앳 컬리지파크에서 열린 애틀란타 드림과 프리시즌 경기 교체 선수로 출전, 16분을 소화하며 8득점 2리바운드 1어시스트 기록했다.

1쿼터와 4쿼터, 두 차례 경기에 출전했다. 1쿼터에는 턴오버만 한 차례 기록했지만 4쿼터에는 조금 달랐다.

강이슬이 첫 프리시즌 경기를 치렀다. 사진= MK스포츠 DB
첫 두 차례 3점슛 시도가 모두 실패로 돌아갔지만, 6분 53초를 남기고 자유투 2개를 성공시키며 첫 득점을 기록한 뒤 조금씩 살아나기 시작했다. 3분 54초 남기고 리바운드를 기록한데 이어 바로 메간 구스타프슨의 점프슛을 도우며 어시스트까지 기록했다. 이어 두 차례 3점슛을 연달아 성공시켰다.



이날 팀은 69-88로 크게 졌다. 샤토리 워커-킴브루가 13득점, 구스타프슨이 11득점을 기록했고 샤키라 오스틴은 1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휴스턴(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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