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대 DE 트래본 워커, 전체 1순위로 잭슨빌행

미국프로풋볼(NFL) 드래프트에서 조지아대 디펜시브엔드 트래본 워커가 전체 1순위 지명의 영광을 안았다.

워커는 29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에서 진행된 NFL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잭슨빌 재규어스에 지명됐다.

워커는 조지아대학에서 세 시즌동안 29경기 출전했다. 특히 2021시즌 플레이오프 두 경기를 포함 총 13경기에서 6개의 색을 기록하며 수비력을 인정받았다.

조지아대 디펜시브 엔드 트래본 워커가 전체 1순위 지명의 영광을 안았다. 사진=ⓒAFPBBNews = News1
그가 이끈 조지아대학은 상대의 러싱 공격에서 평균 2.6야드 전진만 허용했다. 이는 대학 풋볼팀중 두 번째로 좋은 기록이었다. 드래프트 컴바인에서는 40야드를 4.51초에 달렸고 수직 점프에서 35 1/2인치를 기록했으며 제자리 멀리뛰기에서는 10피트를 뛰어 강한 인상을 남겼다.



지난 시즌 3승 14패로 리그 최저 승률을 기록한 잭슨빌은 두 시즌 연속 전체 1순위 지명권을 행사했다. 지난해에는 쿼터백 트레버 로렌스를 지명했다. 이번에는 수비 보강에 초점을 맞춘 모습이다.

조지아대학 선수가 NFL 드래프트 전체 1순위에 지명된 것은 2009년 매튜 스태포드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

[알링턴(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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