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오미크론 변이 출현 이후 바이러스 전파력이 날로 강해지는 상황에도 강력한 봉쇄를 앞세운 칭링(제로 코로나) 정책을 유지하고 있다. 항저우아시안게임을 제대로 열 수 있냐는 우려가 나오는 이유다.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는 오는 5월7일(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리는 이사회를 통해 항저우아시안게임 취소 및 연기 여부를 논의한다.
항저우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는 이달 초 “44개 국가/지역에서 찾아올 1만1000명 이상의 선수단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대회를 치를 56개 경기장도 모두 완공되어 테스트 이벤트를 진행하는 중”이라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