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비드, 안와골절에 뇌진탕으로 이탈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에게 날벼락같은 소식이다. 주전 센터 조엘 엠비드가 다쳤다.

'디 어슬레틱' NBA 전문 기자 쉐임스 차라니아는 30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엠비드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엠비드는 전날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스코샤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토론토 랩터스와 1라운드 6차전 경기에서 오른눈 안와골절과 경미한 뇌진탕 부상을 입었다.

손가락 부상을 참고 뛰어왔던 엠비드에게 또 다른 부상이 찾아왔다. 사진=ⓒAFPBBNews = News1
엠비드는 이 경기에서 35분 53초를 뛰며 33득점 10리바운드 2스틸 3블록슛을 기록, 팀의 132-97 승리를 이끌었다. 필라델피아는 시리즈 전적 4승 2패로 컨퍼런스 준결승에 진출했다. 엠비드는 이번 플레이오프에서 오른손 엄지손가락 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입었음에도 이를 참고 뛰어왔다.



이번에도 참고 뛰는 것은 무리다. 엠비드는 오는 5월 3일 열리는 마이애미 히트와 컨퍼런스 준결승 1차전 결장할 예정이다. 예상 복귀 시간도 나오지 않았다.

[피츠버그(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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