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레오. 충무공 국제 영화제 무대 올라 “전쟁 그만” 호소

‘귀화 가수’로 유명한 우크라이나 출신 레오가 국제 영화제에 참석해 ‘평화’를 호소했다.

레오는 최근 충남 아산시 신정호 야외음악당에서 열린 ‘아산충무공영화제’ 무대에 올라 축하 공연을 선보였다.

레오는 많은 아산 시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오빠라고 불러줘’ 등 열정적인 무대 퍼포먼스를 펼쳐보였다.

특히 우크라이나 출신인 레오는 “전쟁은 이제 그만, 우크라이나를 도와달라”며 “나만 한국에서 너무 멋진 인생을 살고 있는 것 같아 고국에 계신 가족과 친지들에게 미안하다”고 전해 객석을 눈물짓게 만들었다. 그는 KBS 이웃집 찰스, 아침마당 등을 통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린 바 있다.



한편 레오가 소속된 프린스엔터테인먼트는 레오를 비롯해 가수 윤태화, 배우 박은수, 박형준, 김명국, 황범식, 개그맨 서승만 등 약 15명의 엔터테이너가 소속돼 있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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