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에서 하회탈 다음은 영탁?(로컬식탁)



‘로컬식탁’을 찾은 가수 영탁이 ‘찐 안동인’다운 활약을 예고해 본방사수를 부르고 있다.

2일 방송되는 MBC ‘로컬식탁’ 측은 ‘트로트 황태자’ 영탁과 함께 떠나는 ‘안동 전통 맛 세끼’ 9회 선공개 영상을 선보였다.

9회 방송에서 식탁 여행자들은 선비의 고장 안동의 대표 메뉴인 안동 갈비, 헛제삿밥을 비롯한 달달하면서도 담백한 안동 국시와 만나게 된다. 스페셜 게스트 영탁은 방송 시작부터 ‘찐 안동인’다운 로컬에 관한 지식과 경험은 물론이며, 화려한 입담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안동 전통 맛 세끼’ 9회 선공개 영상을 선보였다. 사진= MBC <로컬식탁>
영탁의 초특급 활약에 배성재는 “(안동에서) 하회탈 다음이죠”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하게 한다. 영탁은 웃을 때 하회탈과 엄청난 싱크로율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어 최근 안동을 방문했을 당시 동네 아이들이 “야! 영탁이다”라며 반가워했다고. 이에 배성재는 ‘유교’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뿐만 아니라 영탁은 안동 갈비 이야기가 나오자 당연하다는 반응과 함께 갈빗집 사장님에 완벽 빙의해 현지 느낌 가득한 진한 사투리를 시전, ‘찐 안동인’임을 입증하며 고향 부심을 폭발시켰다.

특히 영탁은 차진 안동 갈비 맛 표현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입에 들어가는 순간 그냥 좋다. 두말하면 입 아프다는 이야기다”고 극찬했다. 과연 영탁이 그토록 극찬한 안동 갈비를 맛본 식탁 여행자들의 반응은 어떨지 본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이밖에도 안동에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들과 음식들이 시청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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