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피터스는 3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2022 프로야구 kt와의 원정경기에 6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2회 1사 2루 첫 타석에서 중월 투런 홈런을 때렸다.
kt 선발 소형준의 4구째 140km/h 커터를 놓치지 않고 받아쳐 위즈파크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피터스의 시즌 4호 홈런. 지난 4월 24일 삼성전 이후 7경기만에 홈런포를 재가동했다. 롯데는 피터스의 홈런에 힘입어 2회 말 공격이 진행되고 있는 현재 2-0으로 앞서 있다.
[수원=김원익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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