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야구단’ 금유성 “방출 통보 받은 날 아버지 생신이었다”

‘청춘 야구단’ 금유성 선수가 선수 시절 방출의 아픔에 대해 고백했다.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KBS1 ‘청춘 야구단’에서는 첫 만나는 감독, 코치, 선수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첫 등장부터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 시킨 사람이 있었다. 바로 금유성.

청춘야구단 금유성 사진="청춘야구단" 방송 캡처
그는 개명 전 금민철로 프로에서 2020년까지 KT에서 활약했다. 하지만 그는 “훈련 끝나고 숙소에서 쉬고 있는데 연락을 받았다”라며 “‘이제 방출됐다 웨이버 공시를 할 거다’라고 말을 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그 날이 아버지 생신이었다”라며 “아버지가 겉으로는 내색을 안 했지만 속으로는 그렇지 않았을 것이라고 전했다.



금유성은 “조금씩 초조한 느낌이 든다”고 속내를 표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려고 준비 중”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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