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운도 딸 이승아가 남다른 분위기를 뽐냈다.
이승아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o make-up”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승아가 침대 위에 엎드린 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승아가 남다른 분위기를 뽐냈다. 사진=이승아 SNS 가슴이 파인 원피스를 입은 그는 육감 몸매를 자랑하며 특유의 섹시미를 드러냈다. 이를 본 연인 디아크는 “여매라”라고 댓글을 남기며 여자친구 챙기기에 나섰다.
한편 이승아는 래퍼 디아크와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8살이라는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예쁜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MK스포츠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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