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신인’ 클라씨, “AR과 LIVE 구분이 안 된다”는 평 듣는 아이돌

클라씨(CLASS:y)가 압도적인 가창력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클라씨(명형서, 윤채원, 홍혜주, 김리원, 원지민, 박보은, 김선유)는 지난 5일 타이틀곡 '셧다운'(SHUT DOWN)이 담긴 첫 앨범 'CLASS IS OVER'(클래스 이즈 오버)로 가요계에 출격했다. 데뷔와 동시에 '괴물 신인'의 탄생을 알린 것.

클라씨는 평균 나이 만 16세로 아직 어린 그룹이지만, 실력과 무대 장악력은 그 이상이었다.

클라씨(CLASS:y)가 압도적인 가창력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M25
특히 클라씨의 라이브에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셧다운'의 첫 지상파 음악방송이었던 지난 6일 KBS2 '뮤직뱅크' 무대는 방송 직후 엄청난 화제를 모았다. 클라씨는 격한 안무를 소화하면서, 시원한 라이브 실력을 뽐냈다. 마치 AR(All Recorded)을 틀어놓은 것처럼 완벽한 라이브를 선보여 팬들을 놀라게 했다. 클라씨의 뛰어난 라이브 퍼포먼스 덕분일까. 음악방송이 끝난 이후에는 유튜브에 팬들이 만든 클라씨의 음악방송 MR(Music Recorded) 제거 영상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MR 제거 영상은 반주를 최대한 줄여 라이브 실력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클라씨는 지난 2월 종영한 MBC '방과후 설렘' 출신 데뷔조로, 가창력과 비주얼 피지컬(172cm)을 갖춘 '갓기'(GOD+아기) 원지민(15), 유니크한 아우라의 '리틀 제니' 박보은(14), 귀여운 메인보컬 윤채원(18), '댄스천재' 리더 홍혜주(18), '표정부자' 김리원(15), 당찬 퍼포머 막내 김선유(14), '비주얼 보컬' 명형서(20)로 구성됐다.

데뷔 타이틀곡 '셧다운'은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클라씨만의 개성과 화려한 발리우드 느낌을 더한 K-WOOD(K-Pop+Bollywood) 댄스곡이다. NCT, 아이브 등의 히트메이커 라이언전이 프로듀싱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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