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FAN FIRST상 신설…팬 사연 공모 진행

KBO가 새로운 이벤트를 통해 선수와 팬의 거리를 좁히려 한다.

KBO는 선수와 팬의 긍정적인 유대 관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KBO리그 40주년 기념 사업의 일환으로 「KBO FAN FIRST(팬 퍼스트)상」을 신설 운영하고 팬 사연 공모를 진행한다.

KBO리그 선수와의 특별했던 팬 서비스 경험 및 사연을 접수 받아 진행되는 이번 공모는 선수들에게 KBO리그의 팬 퍼스트 철학을 고취시키고, 팬들에게는 직접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KBO가 "KBO FAN FIRTS상을 신설, 선수들과 팬의 유대 관계를 강화한다. 사진=KBO 제공
모범적인 팬 서비스를 수행해 선정된 선수에게는 트로피와 상금(300만원)이 수여되며, 사연이 채택된 팬에게는 구장 초청 및 경기 관람을 포함해 경기 전 「KBO FAN FIRST상」 시상식 참석, 선수와의 만남 시간 제공(기념 사진촬영 등), 선수 친필사인 유니폼 증정, KBO 행사 초청(골든글러브 시상식 예정) 등의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사연은 24일부터 시즌 종료일까지 KBO ‘FAN FIRST 이메일 계정을 통해 상시 접수할 예정이며, 사연 선정 과정을 거쳐 월 1명 내외의 선수와 팬을 선정 및 발표할 예정이다.



공모 관련 기타 자세한 내용은 KBO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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