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야’ 채윤, 상추 농가서 열일…농약 안전정보 전달

'팔도야' 가수 채윤이 안전한 농약 사용법을 전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1 '6시 내고향'에 채윤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경기도 수원의 상추 농가를 방문한 채윤의 모습이 담겼다.

먼저 스튜디오에서 시청자들에게 인사한 채윤은 "오늘은 농업인 분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전해드리려고 한다"며 관심을 모았다.

상추 농가를 찾은 채윤은 농민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팔도야'를 열창해 흥을 폭발시켰다. 상추 수확에 나선 채윤은 '뿐이고'를 즉석에서 개사해 "이 넓은 밭에 어느 곳에 있어도 내 사랑은 상추 뿐이다"라며 열창했다.



"팔도야" 가수 채윤이 안전한 농약 사용법을 전했다. 사진=방송 캡처
농민의 안내에 따라, 농가의 농약 안전 보관함을 찾은 채윤은 농산물 PLS, 토양 살충제 사용법, 농약 포장지 표기 사항, 농약 안정정보시스템 등을 소개했다. 이어 채윤은 보호복을 갖춰 입고 직접 약을 살포하는 모습으로 실감나는 농촌 생활을 전했다. 끝으로 채윤은 "제가 이번에 상추 재배 농가에서 안전하게 농약을 사용하시는 것은 물론이고, 농약 관리를 철저하게 하시는 걸 보고 소비자로서 정말 안심했다"고 전했다.

이어 "믿고 먹을 수 있는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해 애쓰시는 농민 여러분, 항상 응원하겠다"면서 "더 건강한 먹거리를 위해서 농약 사용법도 꼭 지켜주시길 바라겠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삼삼하게’로 데뷔한 채윤은 지난해 ‘전국 TOP10 가요쇼’에서 영텐 2기로 활동했다. 또한 송준근과 ‘으라차차 내 인생’을 발매하며 듀엣 활동을 펼치는가 하면, 매일경제TV '달리는 왕진버스'의 공동 MC로 발탁되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와이스 나연 어머니 “이제는 대접받을 차례”
송하윤 학폭 의혹 제기자, 명예훼손 혐의로 송치
김유정, 파격적인 의상 입어 시선 쏠리는 볼륨감
에이프릴 윤채경, 과감한 글래머 비키니 자태
“1863억 계약 이정후 아주 좋은 야구 선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