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희, 신곡 ‘딱이야’ 듀엣 버전 발매

박주희의 신곡 ‘딱이야’가 듀엣 곡으로 재탄생한다.

27일 정오 발매되는 박주희와 최정훈의 듀엣곡 ‘딱이야’는 산뜻하고 흥겨운 미디엄 템포와 설레는 사랑의 감정을 표현한 밝은 멜로디, 마음에 드는 이성을 향해 ‘자신이 당신에게 딱 맞는 사람이다’며 어필하는 메시지가 담긴 곡으로 두 사람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조화를 이룬다.

특히 ‘댄스 트로트 퀸’이라는 별명에 맞게 에너제틱한 댄스 트로트로 활동했던 박주희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시도하는 콘셉트로 큰 주목을 받았던 ‘딱이야’가 후배 가수인 최정훈과 만나 어떤 곡으로 재탄생했을지 기대가 모인다.

박주희의 신곡 ‘딱이야’가 듀엣 곡으로 재탄생한다.
최정훈은 지난 2020년 ‘미스터 트롯’에 출연해 아이돌 출신의 트로트 가수라는 이력과 군복을 입고 출연해 ‘병장돌’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군 복무를 마친 후 올해 3월 ‘고속도로’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박주희는 2001년 ‘럭키’로 데뷔, 국민 히트곡 '자기야'를 비롯해 '섹시하게' '오빠야' '청바지' 등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가미된 댄스 트로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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