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왼팔 전완부 염증으로 부상자 명단행 [MK현장]

류현진이 공식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구단은 3일(한국시간) 류현진을 왼팔 전완부 염증을 이유로 15일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

앞서 같은 사유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그는 이번 시즌에만 두 번째로 부상자 명단에 오르게됐다.

류현진이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사진=ⓒAFPBBNews = News1
부상자 명단 등재 사유대로 단순 염증이라면 최상의 경우겠지만, 아직까지 확정된 것은 없다. 지속됐던 문제가 악화된 것인만큼 짧지않은 공백이 우려되는 상황. 블루제이스 구단 관계자는 "아직 검사 결과는 완전히 나오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불펜 보강이 필요해서 이뤄진 이동"이라고 밝혔다.



우완 제레미 비즐리가 콜업됐다. 이번 시즌 아직 메이저리그 등판 기록은 없다. 지난 시즌 토론토에서 8경기 등판해 9 1/3이닝 9실점(8자책) 기록했다. 이번 시즌 트리플A 버팔로에서 12경기 등판해 26 2/3이닝 던지며 평균자책점 1.01로 호투했다.

[토론토(캐나다)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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